체릿의 건강와 재산

오늘은 그냥 일기쓰기 매일 블로그 쓰는 일이 정말 힘든거 같다 으악 오늘은 하루종잉 정신없었는데 아침부터 아이폰 산거 이제 받아서 개봉. 갤럭시 쓰다가 폰 바꾸니까 할일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어쨋든 오늘 일기 쓰기헤헷. 아직 머 엄청 어떤 기능이 좋다 그건 아니고 전 보단 좋아짐 ㅋㅋㅋ 친구가 아버지 생신 선물 사러가는데 따라감. 보테가 지갑 샀는데 포장이 아주 멋드러짐. 카메라 너낌 확인중. 그리고 저녘으로 먹은 마미떡. 최애 떡볶이임. 정말 맛있고 미역 사랑🩷 오늘도 배불리 잘 먹었다. 내 모든 주변에 사람들이 별일 없길 오늘도 바래본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를 써본다. 물리치료사로서의 진료를 이제는 바꿔보려 한다. 많은 고민들, 걱정이 있지만 앞으로 잘 될 거라고 기대하고 배워보려 한다. 이 블로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정형외과적 지식을 그래도 끝까지 담아낼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하고 싶은 정원사를 꿈꿔보겠다. 다음 달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다. 나도 내 시간을 들이고 뭔가를 배울 시기가 왔다. 기대된다. 아니 기대하지 않아야지. 배우면서 습득하고 익히자. 2025년 다짐이다. 뭐가 되면 끝까지 해보자. 나는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쫒을 것이다.

티스토리 운영한 지 몇 달이 지나서 100달러가 넘었어요. 짝짝짝. 에드센스 수익을 받기 위해 외화 통장을 만들었어요. 외화통장을 보통 수익이 나면 바로 외화통장을 만들어서 결제 정보를 입력하시던데, 저는 귀찮아서 100달러가 넘어서 만들었습니다. 외화통장을 만들기 위해 외화 송금 수수료가 적은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여러 은행들 중 수수료가 적은 은행을 비교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외화통장 비교 사이트 외화통장은 송금 수수료가 저렴한 곳이 좋은데요. 아무래도 수수료가 많게되면 결국 한화로 받을 때 금액이 적어지게 때문이죠.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에서는 외화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https://portal.kfb.or.kr/compare/commission_exchange.php 전국은행연..

블로그 시작한 지 한참이나 됐지만 글의 수가 얼마 되지 않아 시작하지 않았었던 구글 애드센스 신청.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 중이지만 사실 둘 다 잘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사실 게을러서 그런 거 인정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저의 전공관련 블로그를 쓰고 있었고, 네이버로는 여러 맛집 및 일상을 쓰는 블로그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초보 블로그인 저는 매일 글 쓰는 것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저의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아직 30개도 안 되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블로그 유입수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몇개를 포스팅하다가 밑져야 본전인데 싶어서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이틀 뒤 신기하게 애드센스 승인이 났습니다. 물론 애드센스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