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에서 너무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던 카페 바래온입니다. 남해 부산 횟집을 지나가다가 예쁜 카페가 보이길래 들어간 곳이었어요. 영업시간: 매일 11:00 - 18:00 휴무없음 주차공간: 넓음 오시는 길: 남해경동택배로 네비를 찍어서 오면 편함 특징: 어묵 베이커리 카페 인테리어부터 어묵 맛까지 완벽했던 카페 바래온 남해 여행하면서 지나가다가 들어간 곳이어서 처음엔 인스타에서 유명한 카페인지도 모르고 갔어요. 큰길에서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흰 벽돌 카페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카페 입구부터 포토존이죠? 카페 야외에는 여러 식물들과 의자 등 예쁜 소품들과 꾸며놨어요. 카페 안은 화이트 톤으로 빈티지 가구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놨어요. 오랜만에 이런 가구를 보니 사장님의 센스와 감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