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기 계발 도서는 부자의 언어라는 도서입니다. 꽤 두꺼운 책이라서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두 번 읽고 리뷰를 쓰고 있는 챌린지를 하고 있어서 더 오랫동안 봤던 거 같습니다. 부자의 언어는 존 스포릭이라는 저자로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없이 20대를 시작하고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한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 아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부자의 언어는 존리 선생님의 추천도서이며, 왜 추천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부자의 언어는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철학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를 추구하는 삶에 대한 지혜와 철학 부자의 언어는 총 3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