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맛집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그곳을 바로 노티드입니다. 대구에서는 아직 노티드는 없어요. 그래서 해마다 제주여행을 갔을 때만 노티드를 이용하네요. 이래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 하나 봐요.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주차: 네비에 노티드 찍고 가면 따라 나오는 자갈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주차요금 할인 특징: 사람이 너무나 많음. 예약 가능하니 꼭 예약하고 가길.. 나의 도넛 최애집 노티드 저는 단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노티드 도넛을 달지 않고 빵 자체도 약간 쫀득(?) 하니 맛있고, 빵 안에 있는 크림도 달지 않아요. 그래서 나의 최애집 노티드는 이번 여행에서도 가야 하는 곳이었죠. 티맵으로 노티드를 검색하고 애월 카페 거리 있는 쪽으로 쭉 가다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