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한 지 한참이나 됐지만 글의 수가 얼마 되지 않아 시작하지 않았었던 구글 애드센스 신청.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 중이지만 사실 둘 다 잘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사실 게을러서 그런 거 인정합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저의 전공관련 블로그를 쓰고 있었고, 네이버로는 여러 맛집 및 일상을 쓰는 블로그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초보 블로그인 저는 매일 글 쓰는 것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저의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아직 30개도 안 되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블로그 유입수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몇개를 포스팅하다가 밑져야 본전인데 싶어서 애드센스 신청을 했습니다. 이틀 뒤 신기하게 애드센스 승인이 났습니다. 물론 애드센스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