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교토여행 중 하루 일과가 끝나고 블로그 작성중. 교토 기요미즈데라 가기 전 오늘은 기모노를 입어보기로 함. 갑다기 간 곳이라 예약없이 갔는데 재밌고 추억 하나 쌓았다. 한국 이름은 봄 스튜디오. 남녀 커플로해서 총 한화로 10만원정도에 할 수 있었다. 재밌는 경험이었다! 남자친구랑 사진도 많이 찍었음😁 여행과 맛집 2024.11.17